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작성 작성일 2025.05.19 14:10 컨텐츠 정보 23 조회 목록 본문 김서현→LG, 문현빈→키움 지명됐으면…한화 1위는 언감생심, 전면 드래프트로 역사 바뀌었다 NATE"마무리가 천직인가" 블론 없이 12세이브 '리그 1위'…160km 클로저, 그런데도 "아직 낄 자리 아니야"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김도영, 부상 트라우마 극복했다…"이제부터 좋은 타구 나올 것" ZUM 뉴스김서현 161km 직구 받아친 김도영…안타 맞았는데 양팀 팬 모두 '흐뭇' JTBC한화 마무리 김서현 연합뉴스 관련자료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