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작성 작성일 2025.04.14 08:35 컨텐츠 정보 26 조회 목록 본문 '김정민 아들' 다니 동점골 도왔지만…일본 U-17, 사우디에 무릎 연합뉴스"나 같아도 한국 대신 일본에서 뛴다" 축구팬들도 '김정민 아들' 사건에 한탄…이것이 한국축구 냉정한 현실 네이트 스포츠김정민 아들, 일장기 달고 日국가대표…"지원은 한국서 받고" 갑론을박 xportsnews.com'大충격 병역의무 피해라!' 다니 다이치(한국명 김도윤)향한 日의 조언... "내가 필요하다는 것 증명하고 싶었다!" 미주중앙일보가수 김정민 아들 '첫 골' 폭발…"한국 선택할거 아니지?" 日 축구 러브콜 머니투데이 관련자료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