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작성 작성일 2025.04.10 15:16 컨텐츠 정보 58 조회 목록 본문 [단독인터뷰]둘째 아들이 일본 국가대표, 김정민 "귀화 아냐, 모국이 두 나라. 최종 선택은 몰라"…김도윤→다니의 꿈은 유럽 진출 조선일보'루미코♥' 김정민 子, 한국 아닌 日축구팀 갔다.."선택 존중vs실망" 시끌 조선일보태극마크 달 수 있었던 김정민 아들, 왜 일장기 달고 일본대표팀 뛸까…한국축구 큰 손실 미주중앙일보"일본에 없는 선수" 韓 뺏겼나?…가수 김정민 아들, 日 축구대표팀으로 '골 펑펑' 화제→"한 눈에 알아봤다" 네이트 스포츠'포트트릭' 일본 U17 대표팀 타니 다이치는 가수 김정민 차남 뉴스핌 관련자료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