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작성 작성일 2025.06.18 02:57 컨텐츠 정보 24 조회 목록 본문 벌써 5관왕 안세영 “많은 선수들에게 두려운 존재 되고 싶어” 조선일보올림픽서 '적'이었던 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에선 '원팀'으로 연합뉴스'셔틀콕 여제' 안세영, 슈퍼1000 전 대회 정복 도전…"두려운 존재 되고 싶다" 뉴시스‘지금까지 이런 감독은 없었다!’ 박주봉표 지옥 훈련에 혀 내두른 안세영? KBS 뉴스'곡소리 나는 훈련' 안세영 "두려운 선수가 되고 싶어요" MBC 뉴스 관련자료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