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작성 작성일 2025.06.29 15:38 컨텐츠 정보 20 조회 목록 본문 커리어 마지막에 김성근 감독 떠올린 김강민 “그 때 나를 만든 덕분에 지금까지 야구할 수 있었다” 조선일보[스포츠 영상] '짐승'의 마지막 인사‥"과분한 사랑 받았어요" MBC 뉴스김강민, 눈물의 작별 인사…"은퇴 후에도 짐승처럼 치열하게" 연합뉴스[프로야구] '다시 행복해진' 김강민, SSG 중견수로 그라운드와 작별 뉴스핌[사진]김서현,'볼넷으로 맞는 위기' 네이트 뉴스 관련자료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