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작성 작성일 2025.05.19 14:10 컨텐츠 정보 38 조회 목록 본문 '500홈런 조력자는 ABS?' 볼넷으로 나가려던 최정 발목 잡더니...KBO 최초 500홈런 타자 탄생 조선일보류현진 "최정 선배, 500홈런 축하…피홈런 투수에 내 이름 있어 영광" 연합뉴스질문에 답변하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뉴스핌ABS로 바뀐 판정→500홈런 대기록으로 이어졌다…KBO리그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 [SS시선집중] 네이트 뉴스500홈런, MLB서도 28명뿐…최정, 600고지 향해 달린다 경향신문 관련자료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