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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 두 명으로부터 약 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각종 갑질·특수상해 등 중대한 혐의까지 제기된 가운데, 박나래 측은 변호인단과 입장 정리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4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소유 부동산을 상대로 약 1억 원 규모의 가압류 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본안 소송에 앞서 박나래의 재산 처분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신청한 조치로 전해졌다.
문제가 제기된 매니저 2명은 박나래가 2018년 모친 명의로 설립한 1인 기획사 ㈜앤파크 소속으로 활동했던 인물들이다.
그들은 박나래에게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폭언, 대리처방 지시, 심부름 강요, 파티 뒷정리, 24시간 대기 요구 등 광범위한 갑질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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