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작성일 2025.11.26 18:00 컨텐츠 정보 1 조회 목록 본문 배구에 김연경이 있다면, 농구에는 서장훈이 있다. 서장훈이 이끄는 ‘열혈농구단’이 우후죽순 쏟아진 스포츠 예능의 격돌 속 승기를 잡을 수 있을까.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