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씨야 이보람·미쓰에이 민, ★들의 합류

작성일 2025.11.27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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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씨야 이보람·미쓰에이 민, ★들의 합류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인큐베이터 리그가 시작됐다.
이날 2000년생 프로야구 치어리더 최연소 팀장인 목나경 씨의 등장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20대인 만큼 파워와 기술이 남달랐다.
테스트에서 그는 파워풀한 왼발 킥 등을 선보이면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역 레슬링 선수 장은실 씨도 리그에 참여했다. 최근 ‘피지컬 : 아시아’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그는 “이제 ‘골때녀’까지 도전하게 됐는데, 순발력 인내력, 끈기 등에 자신이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더하여 씨야 이보람, 미쓰에이 민, AOA 임도화(찬미) 역시 이번 리그에 합류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가수 활동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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