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오는 11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연출 김재현·김현우, 극본 하윤아·태경민)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장기용, 안은진 두 대세 배우의 로맨틱한 만남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11월 부활한 SBS 평일 드라마의 첫 주자로 나선다. 예능·교양 일색인 수·목 밤 9시 시간대에 로맨스 드라마를 편성, SBS표 정통 로맨스의 귀환을 알린다. 특히 '그 해 우리는', '사내맞선'에 이어 로맨스 신드롬을 예고해 2049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장기용과 안은진은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한 도파민 로맨스와 생활밀착형 웃음을 오가며 '믿고 보는 로코'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제작진은 "누구나 가볍게 출근 전날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드라마"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