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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과거 S.E.S. 팬들과 싸웠다고 알렸다.
12월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2025 송년 특집-패밀리 보컬 대전’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찬원과 김준현은 황바울에게 "간미연은 완전 스타 아니냐. 첫 인상이 어땠나"라고 물었다.
황바울은 "저도 사실 책받침으로 봤다. 책받침 시대에 있어가지고 많이 싸웠거든요. SES 팬들과 함께. 그래서 항상 "우리가 이긴다" 그랬던 기억이 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간미연은 "지금도 가끔은 그 생각을 좀 많이 떠올려 봐요"라고 응수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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