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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은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나은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리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폼 드라마 '마이리틀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나은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자랑 중이다.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마이리틀셰프'는 국내 최대 외식그룹 '퍼스그룹'의 상속자였지만 고모의 음모로 모든 걸 잃게 된 최노마(이나은)가 회사를 되찾을 유일한 기회인 요리 대결에 참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이나은은 지난달 21일 '마이리틀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 무려 6년 만에 공식석상에 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나은은 지난해 9월 곽튜브와 함께 찍은 콘텐츠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곽튜브는 지난 달 11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곽튜브 아내는 임신 중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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