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모은’은 감정이 고장 나버린 사람, 더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이죠.”
1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김고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 연기한 모은을 두고 ‘감정이 거세된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해 용의자로 몰린 ‘안윤수’(전도연)가 교도소에서 만난 모은(김고은)으로부터 ‘자백’ 거래를 제안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1~7일 넷플릭스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22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으며, 11일 기준 6위에 랭크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