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임영웅 꺾었다…더 트롯쇼, 최종 1위 등극

작성일 2025.10.21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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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임영웅 꺾었다…더 트롯쇼, 최종 1위 등극

20일 생방송에서 임영웅 ‘돌아보지 마세요’, 안성훈 ‘사랑해요’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김용빈은 총 8539점을 얻어 최종 1위를 기록했다.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로 실시간 투표 2000점, 음원 및 소셜 미디어 점수 1239점, 방송 및 사전 투표 점수 5300점을 합산해 8539점을 만들었다.
앞서 ‘금수저’로 ‘더 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던 그는 이번에도 정상을 밟으며 견고한 인기를 확인했다.
이날 방송에는 강혜연, 곽영광, 김경민, 김민희, 김희재, 미니마니, 박현호, 설하윤, 성민, 송민준, 양지은, 유지나, 윤태화, 이수연, 정다경, 최수호, 카피추, 홍자, 황민호가 무대를 꾸며 월요일 밤을 채웠다.
‘더 트롯쇼’ 차트곡 및 후보곡은 2022년 1월 1일 이후 발매된 트롯 장르 가운데 선정되며, 선정된 100곡에 대한 사전 투표는 생방송 1주 전 4일간 진행된다.
실시간 투표는 생방송 당일 오후 8시 5분부터 9시까지 이뤄진다. 최종 1위는 음원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 방송 점수, 투표 점수를 합산한 사전 점수에 실시간 투표를 더해 결정된다.
3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kenny@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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