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김정민은 그러면서 "앞으로의 시간이 더 많아요"라며 "아빠, 엄마는 아들의 건강이 더 소중하단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정민은 "조만간 아빠가 갈게요"라며 "아빠랑 낚시나 하고 맛난 거 먹자"라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김도윤의 U-17 일본 국가대표팀 합류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초 김도윤은 일본 축구협회가 발표한 2025 FIFA U-17 월드컵 출전 최종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공격수 한 명이 부상을 당해 하차하면서 김도윤이 대체 선발됐다.
하지만 김도윤이 활약 중인 사간 도스 구단은 25일 "다니가 일본 U-17 대표팀에 선발됐지만,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2007년생 김태양, 2008년생 김도윤, 2013년생 김담율 군까지 세 아들을 두고 있다. 김도윤은 현재 한국과 일본 이중국적을 갖고 있다.
taehyun@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