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김희선이 연예인만 가입 가능한 카페가 있었다고 밝혔다.
28일 'TEO 테오' 채널에는 '수다통신오류 내 입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ㅜ.ㅜ EP. 112 김희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희선은 장도연이 "GD와도 친분이 있다던데"라고 하자 "옛날에,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다"고 했다.
김희선은 "GD가 고등학생 때 일 거다. 세븐, 그런 친구들이랑 연예인들만 가입할 수 있는 카페가 있었다. 연예인 인증을 해야만 가입이 됐다. 개설자도 연예인이었는데 수락을 해야 가입이 가능했는데 다 연예인이니까 소소한 얘기를 하곤 했다"고 하며 "그땐 제가 30대고 세븐이 20대였다. 세븐이 아들이었는데 세븐이 지금 40대다. 아직 나한텐 너무 아기고 힐리스 신고 나올 것 같은데…오래 살았나 보다"고 했다.
장도연이 카페의 존재 유무를 궁금해하자 김희선은 "예전에 깨졌다. 그 안에서도 연애하고, 헤어지면 또 탈퇴한다 난리였다. 기사 나겠다 싶었던 커플은 아니나 다를까 기사가 나더라"고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