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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가수 나비와 축구선수 출신 조성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나비는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남편 조성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노래도 잘하고 육아까지 잘하는 가수 나비의 남편 조성환"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나비는 "(남편은) 키가 183cm다. 닮았다고 하는 분들이 몇 분 있다. 배우 이상이씨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성환은 "축구선수 은퇴 후에 처음엔 엘리트 초중고 선수들을 가르치는 축구코치를 하다가, 직접 축구 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밝혔다.
또한 이후, 나비와 조성환은 자신들을 "베컴-빅토리아 부부"라고 칭했고, MC들은 "맞다. 의외로 축구선수-가수 부부가 잘 없다"며 인정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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