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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내년엔 반드시 장가 간다”며 결혼 결심을 공개했다. 여기에 “10년 전 이하늬에게 소개 부탁했다”는 과거 고백과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는 유머까지 터지며 술상은 단숨에 폭발했다.
이하늬와 공효진은 하정우를 향해 “오빠는 언제 가실 거예요?” “만나면 하루 한 번은 물어본다니까?”라며 장난 반 진심 반의 질문을 쏟아냈다.
결국 하정우는 웃으며 폭탄을 꺼냈다. “내년에 가야죠. 내년엔 장가 갑니다. ”테이블이 순간 술렁였고, 신동엽은 “드디어 말 나왔다”고 반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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