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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식당’, ‘신서유기’ 등 매 작품마다 예능의 판을 새롭게 짜온 나영석 PD가 이번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 형식을 개척해 온 나 PD가 이제 글로벌 OT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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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윤식당’, ‘신서유기’ 등 매 작품마다 예능의 판을 새롭게 짜온 나영석 PD가 이번에도 변화를 예고했다. 끊임없이 새로운 플랫폼과 콘텐츠 형식을 개척해 온 나 PD가 이제 글로벌 OTT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