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뉴진스 다니엘이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한 뒤 처음으로 새벽 근황을 전했다. 팬들에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을 보여주듯, 션과 함께 한강에서 러닝에 나섰다.
29일 션은 자신의 SNS에 “해 뜨기 전 8km 러닝을 시작했다”며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은 손하트를 만들며 밝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션은 “6시까지 나오느라 새벽부터 움직였을 다니엘이 기특하다. 내년에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어 “지금 나이에 할 수 있는 일들, 도전할 수 있는 일들 가장 멋지게 빛나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다니엘은 최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하고 복귀를 선언했다. 민지·하니와 함께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에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상황. 어도어 또한 “개별 면담을 조율 중”이라며 멤버들과의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