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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은 병원에 있을 때 찍은 것"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항암 치료로 짧아진 머리에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몇 분이라도 영상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아픈 분들, 힘든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란다. 다 지나갈 거라 믿는다. 파이팅"이라는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박미선은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며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투병 과정과 근황을 직접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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