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0 조회
- 목록
본문
가수 소유미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며 생긴 반응을 이같이 전했다. 30일 이데일리와 전화 인터뷰에서 소유미는 679일 만에 골을 넣은 소감을 “행복하고 신기하다”고 전하면서도 “축구하는 소유미가 더 좋다고 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 본업은 가수인 만큼 노래도 열심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