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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남주혁은 페이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페이블컴퍼니는 2023년 봄 설립된 매니지먼트로 현재 최우식·전소니·박연우·홍민기 등이 소속돼 있다.
남주혁은 5년간 매니지먼트 숲 소속이었다. 지난 12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에 '남주혁의 전속계약이 이달 종료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 그동안 배우와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남주혁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새 둥지를 찾은 남주혁은 전역 후 복귀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동궁'을 선택했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남자와 비밀을 간직한 궁녀가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남주혁은 극중 왕실에서 벌어진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궁궐에 잠입, 상상도 못 한 어둠의 세계를 마주하는 인물이다. '동궁'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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