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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두 사람은 김태호 PD 제작사의 새로운 예능 '마니또클럽(가제)'에 출연한다.
'마니또클럽'은 말 그대로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누군가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는 컨셉트다. 11일 첫 촬영을 진행했고 제니와 덱스가 참여했고 이 밖에도 노홍철과 추성훈 등도 나온다.
제니와 덱스는 지난해 제작사 TEO 예능인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My name is Gabriel)'에 출연했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예능으로 제니는 이탈리아 마리아로 덱스는 라티로 살았다. 김태호 PD와 호흡이 한 번 있었기에 이번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제니는 현재 블랙핑크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 중으로 12월 한 달 쉬는 사이 '환승연애4' '마니또클럽'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한다. 덱스는 tvN '아이 엠 복서'에 나오고 있다.
'마니또클럽'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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