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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안성수 대표가 회사를 그만뒀다.
아직 김수현과 고 김새론 유족 측의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회사의 수장이 바뀐 셈이다. 올초 골드메달리스트에 입사한 안성수 전 대표는 약 9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뒀다.
일명 '김수현 사태'가 세간에 알려지기 이전 지난해 12월경 골드메달리스트의 대표를 맡았던 A씨 역시 회사를 떠난 바 있다. A씨는 고 김새론의 음주운전 이후 손해액 변제와 관련해 조율을 했던 당사자다. 당시 A씨는 고 김새론의 어려운 사정을 이해하고 대여금을 변제받지 않으면서도 증여세가 부과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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