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작성일 2025.11.04 11:30 컨텐츠 정보 1 조회 목록 본문 현 소속사와 이별을 앞둔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자신이 보유한 소속사 지분 50%를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