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작성일 2025.10.31 19:30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본문 베테랑 박호산에겐 좋은 자극이, 12년 만 스크린 복귀하는 서지석에겐 깊은 감동을, 농구 레전드 우지원에겐 값진 도전 됐다. 바로, 한국농구 대스타 고(故) 이원우 감독과 제자 한사현 감독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달팽이 농구단’을 통해서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