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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원이 ‘응답하라 1988’ 10주년을 맞아 오랜 동료들과 다시 한자리에 모인 소감을 전했다.
최성원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어느덧 10주년, 시간도 새월도 참 빠르다. 20주년도 함께할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응답하라 1988' 10주년 모임 풍경이 담겼다.
최성원은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의 남동생 노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지만 이듬해 백혈병 판정을 받아 활동을 중단한 바 있기에, 그의 10주년은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최성원은 2018년 복귀한 최성원은 2020년 백혈병 재발로 인해 이식 수술을 받았다. 이후 2년여 간의 투병 끝에 다시 완치 판정을 받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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