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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의 친형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년 넘는 암 투병중 저희 곁에서 떠나게 됐다”며 “지인들께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게시물을 남긴다”고 부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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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찬의 친형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년 넘는 암 투병중 저희 곁에서 떠나게 됐다”며 “지인들께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게시물을 남긴다”고 부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