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 조회
- 목록
본문
도운은 평소 낚시가 취미라며 “저 편안한 것 좋아해서, 그냥 이렇게 낚싯대 던지고 앉아있는 것 좋아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수근 낚시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고, 도운은 “맞다. 그 형 매일 연락 온다”라며 시원하게 웃었다.
이어 영케이는 과거 캐나다에서 4년 정도 살았다면서 “제가 사실 한 방송에서 되게 거만한 유학파처럼 나왔다. 그때부터 언행에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도운은 “형이 예전엔 되게 사람 만나는 거 조심하고 그랬는데, 요새 형 좋다. 제가 오히려 사람을 많이 안 만난다”고 귀띔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