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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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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팽팽하고 반짝반짝 빛난다"는 신동엽의 말에 이선빈은 "선배님이 촬영하면서도 식단을 했다"면서 "저는 응원을 하지 않았다. '당 떨어져요'라며 간식을 드렸다"고 고백했다.라미란은 "먹으면 안 되는 것들을 주더라. 얘들아 밥을 먹어, 군것질을 하지 말고"라고 조언해 폭소케 했다.체중 감량 후 '과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라미란은 "자신을 과시하고 싶더라. 노출증이 생겼다"고 충격 고백했다.그러면서 "나이가 51세인데 크롭 입으려고 하고, 내가 되게 슬림해졌다고 생각해서 제작발표회 의상도 과감해지더라. 11자 복근 막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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