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작성일 2025.12.08 19:30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본문 카더가든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질책을 보며 상당히 수치스러웠고 창피한 감정도 느꼈다”고 고백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