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66억 성수동 건물주인데…♥박하선 "무모한 행동 이해할 수 없어" ('히든아이')

작성일 2025.09.16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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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66억 성수동 건물주인데…♥박하선 "무모한 행동 이해할 수 없어" ('히든아이')

박하선이 남편 류수영의 무모한 행동을 회상하며 한숨을 쉰다. 류수영은 2017년 박하선과 결혼 후 성수동 꼬마빌딩을 66억 원에 매매했다고 알려졌다. 15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현장 세 컷에서는 히든아이 사상 최대 규모로 만들어진 자동차 폭주족의 도심 질주와 함께 태국 파타야에서 벌어진 한국인 남성들의 집단 난투극이 소개된다. 
한 음식점에서 한국인 남성들이 패싸움을 하는 동안 날아다니는 그릇과 음식 사이에서 현지 손님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그 장면에 김동현은 “싸울 땐 제대로 싸워야 하는데 한 대 맞고 계속 숙이고 있더라”며 한심해했다는 후문. 또 다른 영상에서 남성들의 무모한 행동을 보던 박하선은 ”남편도 종종 무모한 행동을 하는데 이해할 수 없다”며 한숨 쉬기도 한다. 비슷한 시기에 태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남성들의 나라 망신 챌린지에 궁금증이 모인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여성 속옷에 집착하는 ‘속옷 집착男’들이 등장한다. 여성 속옷만 1400벌 훔친 남성이 있는가 하면, 3개월 동안 여성 속옷과 스타킹만 신고 편의점을 방문한 변태남이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체 일부까지 만지는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이 편의점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여성 아르바이트생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힌 남성은 황당한 변명을 했고 소유는 “정장을 입고 가도 모자랄 판에”라며 더욱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다. 편의점을 찾은 변태男의 뻔뻔한 변명은 무엇일지 알아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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