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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6일에는 시애틀에서 각각 팝업을 선보였다.
아마존 뮤직은 미국 시장에서 스포티파이, 애플뮤직과 더불어 3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꼽힌다.
쏘스뮤직은 "현지 대형 플랫폼이 처음으로 선택한 K팝 걸그룹 파트너가 르세라핌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팝업에서는 의류, 모자, 키링, 가방, 슬로건, 부채 등 다양한 굿즈 상품(MD)가 판매됐다. 편의성을 높이도록 아마존의 AI(인공지능) 기반 자동 재고 추적 및 결제 시스템인 '저스트 워크 아웃'(JUST WALK OUT)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팝업은 르세라핌의 북미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의 하나로 기획됐다. 르세라핌은 21일 라스베이거스와 24일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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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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