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꿈꿨던 황희태, 경찰 이력 공개 "무도특채 10대1 경쟁률 뚫어" (사당귀)[전일야화]

작성일 2025.10.13 조회수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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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꿈꿨던 황희태, 경찰 이력 공개 "무도특채 10대1 경쟁률 뚫어" (사당귀)[전일야화]

1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황희태 감독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희태는 18명 유도 남자 국가대표의 수장으로 등장, "저는 현역 느낌으로 선수들과 훈련하고 성격도 유하고 선수들을 잘 이해하는 마음이 통하는 동네 형 같은 보스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MC들은 "동네 형이 제일 무섭다"면서 황희태가 어떤 보스일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황희태와 4년째라는 김민종은 "감독님 덕분에 이곳은 지옥이 됐다"고 말했다. 황희태는 스튜디오에서 김민종의 인터뷰를 보고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 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다른 선수도 "저희가 운동하는 모습이 감독님 마음에 안 들면 저희는 죽는다"고 김민종을 거들었다.
황희태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유도장에서 기초훈련으로 선수들 워밍업을 진행시켰다. 
황희태는 최근 김민종을 제치고 우승한 이승엽을 두고 "떠오르는 신예다"라고 소개했다.
MC들은 이승엽의 등장으로 김민종이 긴장을 할 것 같다고 했다. 황희태는 "선수가 성장하려면 라이벌이 있어야 한다"면서 두 선수가 좋은 라이벌 관계라고 얘기했다.
황희태는 워밍업 후 "본인만의 주특기는 무조건 있어야 한다"면서 자신의 선수시절 주특기였던 소매들어업어치기를 전수하고자 했다.
황희태는 선수들을 상대로 직접 소매들어업어치기를 보여주면서 전력을 다했다.
선수들은 "감독님은 저희를 괴롭히려고 국가대표 감독하는 것 같다"면서 굳이 자신들을 상대로 기술을 가르쳐주는 황희태를 갑갑해 했다.
황희태는 다음날 새벽 운동장 10바퀴를 뛰는 훈련을 시작으로 등산, 허들, 하산을 7세트로 하는 훈련을 진행하며 "늦어. 더 빨리"라고 선수들을 극한으로 몰아붙였다.
황희태와 선수들은 새벽 훈련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가서는 굳이 선수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다. 선수들은 황희태가 있어서 사적인 얘기도 못하고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황희태는 식사를 하면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강력계 형사로 근무했던 이력을 공개했다. 무도 특채가 20년 만에 부활해 10대 1의 경쟁률 뚫고 경찰이 됐다고.
황희태는 마동석 같은 형사 되고 싶은 마음에 강력계로 들어갔다고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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