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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3회에서는 중고차 빌런들을 잡기 위해 김도기(이제훈 분)가 '호구도기'로 변신했다.
이날 김도기는 선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중고차 사기를 치는 집단의 악행을 알게됐다. 중고차 빌런들은 "호구 하나 잡았다"면서 또 사기를 치고 있었다.
이를 안 김도기는 '호구도기'로 변신해 일부러 중고차 매장의 전시차에 사고를 내면서 계약을 방해했다. 그 때 중고차 매장의 사장 차병진(윤시윤)이 나타나 "어떻게 배상할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기는 "차를 내가 사겠다. 수리비도 드리겠다"면서 돈뭉치를 꺼내들었고, 차병진은 직원에게 "손님 좀 응대해드려라"고 지시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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