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민, 암 수술 후 기저귀 차고 인력사무소行→전단지 알바 “자존심 안 세워”(특종)[어제TV]

작성일 2025.11.28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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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민, 암 수술 후 기저귀 차고 인력사무소行→전단지 알바 “자존심 안 세워”(특종)[어제TV]

'배우 문경민, 암투병 중에도 일당 18만원 벌러 인력사무소行 "고정 수입 없어"' 배우 문경민이 암 투병 중에도 일자리를 찾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11월 27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멘터리 '특종세상' 715회에서는 48년 차 배우 문경민의 사연이 공개됐다. '해운대', '하모니', '조선명탐정' 등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문경민은 이날 연극 연습을 하러 가기 전 기저귀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약 한 달 전 받은 수술 후유증으로 기저귀를 착용하고 있으며, 외출할 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가방에 기저귀를 미리 챙기고 있다고. 실제 문경민은 연극 연습 중 소변이 새자 급하게 화장실로 달려가 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문경민은 이런 상황에도 연극 연습이 없을 땐 인력사무소를 찾았다. 새벽 일찍 인력사무소로 나간 그는 "특별한 기술은 없고 잡부하고 페인트 일을 해봤다"고 어필했다. 이어 "나이가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다른 인력 회사에서는 좀 꺼리더라"라고 새로운 인력사무소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하루 18만 원에서 많으면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인력사무소에서 문경민은 한참을 기다렸으나 일이 주어지지 않자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다. 대신 문경민은 한 가게 앞에서 익숙하게 전단지를 꺼내더니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그는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온 것. 일 없을 때 한가할 때 이런 일이 걸리면 그냥 뭐 어떻게 조금이라도 수입이 되니까 한다"며 "책임감,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다. 저희가 고정직이 아니잖나. 항상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오는 직업이 아니다 보니까 언제 일이 끊어질지 모르니까 불안한 거다. 사람이 살면서 하는 게 일인데 연기도 일이고 그런 곳도 일인데 일을 하겠다는 건데 자존심 세울 게 뭐가 있냐"고 말했다. 문경민은 물론 아들과 딸이 직장생활을 해 일을 하긴 하지만 손 벌리기 싫다며 "가급적 집사람과 내 생활비는 내가 벌어 내가 쓰자는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문경민은 아내와 병원을 찾았다. 이는 수술 후 첫 정밀 검사를 위해서. 사실 문경민은 전립샘암 3.5기를 진단받고 수술을 받은 바 있었다. 그는 "금년 1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거기서 PSA라고 전립샘 수치가 정상이 2인데 제가 51이 나왔다. 암이 의심된다고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라고 해서 하니 암이 퍼졌다더라. 암이 얼마나 악성이냐를 따지는 수치가 4-10이라고 치면 전 9 정도로 아주 나쁜 암이라고 하더라. 전립샘암이다 보니 전립샘을 절제헤 소변이 나도 모르게 샌다. 기저귀를 차고 갈아야 하고 혹시나 밑에 바지에 냄새가 배서 주변에 냄새를 풍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고백했다. 문경민은 기저귀를 떼고 싶었으나 의사는 당장은 힘든 상황임을 전했다. 수술 후 요실금의 문제가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간다는 설명. 문경민은 "희망은 올해 안으로 기저귀를 떼는 거다. 암은 아무리 초기라도 완치 판정까지 5년 걸린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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