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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은 "하이브가 나와 뉴진스를 묶어 배신자 취급을 했다. 그때 나온 기사가 1700여 건이 넘는다. 둘과 셋으로 나눠서 너무 이상하다. 법원에서는 돌아오라고만 해놓고 왜 셋을 왕따시키듯이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애들은 위해줘야 한다고 하면서 갈라치기 하는지 모르겠다. 두 명이 먼저 간다고 했더라도 나 같으면 기다려줬을 거다. 혼란을 가중시킨 것이다"며 "세 명이 돌아온다고 했으면 받아줘야지 왜 진위를 따지려고 하냐. 그게 괴롭히지 않는 방법이다. 그게 아이들을 생각하는 거라면 어른들은 더더욱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깝다. 왜 상황을 이렇게까지 만드는지"라고 분노했다.
어도어는 지난달 12일 '해린과 혜인이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나머지 민지·다니엘·하니도 변호사를 통해 어도어에 돌아갈 것을 알렸으나 어도어 측은 아직까지 공식화하진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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