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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9시10분 방송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선 게스트 이국주·박광재가 출연해 전북 익산을 찾는다.
전현무는 "이 두 사람 때문에 '먹친구'라는 말이 만들어졌다 싶을 정도다. 익산 맛집은 이들이 다 먹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그는 박광재를 보더니 "예전엔 덩치가 커도 농구선수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이라고 말한다.
이에 박광재는 "사실 지금 인생 몸무게를 찍었다. 라면 같은 건 최대 10개까지 먹는다"고 한다.
출연진들은 한 칼국수 집으로 향한다. 이국주는 "미쳤다. 무조건 내 소울푸드"라고 말한다.
그는 칼국수 육수부터 확인하는 등 꼼꼼하게 주문해 감탄을 자아낸다.
박광재는 만두가 나오자 "제가 개수에 민감하다"며 가위바위보를 제안해 웃음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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