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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전 매니저들로부터 횡령 혐의로 고발되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박나래는 즉각 공갈 혐의로 맞고소해 양측의 갈등은 정면 충돌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6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
전 매니저들은 고발장에서 박나래가 1인 기획사 ‘앤파크’의 실질적 대표로 회사 자금을 개인 용도로 반복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고발장에는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 C씨를 허위 직원으로 등재, 2024년 1~11월 약 4400만 원의 급여를 지급했다는 내용과 8월에는 C씨의 전세보증금 명목으로 약 3억 원을 회사 계좌에서 송금했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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