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10일 채널A는 박나래에게 ‘주사이모’에 이어 ‘링거이모’도 있었다는 전 매니저의 폭로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를 횡령과 상해 등 혐의로 고소한 전 매니저 측은 김해 호텔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박나래가) 링거를 맞은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묵은 호텔에 이른바 '링거 이모'라는 사람이 찾아와 수액을 놔 줬다는 것. 의사 가운을 입지도 않았고, 일상복 차림이었으며 기존에 수액 등을 놔준 걸로 지목된 '주사 이모'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호텔에서 수액을 놔준 '링거 이모'와 출장 비용을 협의하는 메신저 대화 기록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엑스포츠뉴스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박나래 측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