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9 조회
- 목록
본문

배우 '60대 제니'라는 별명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11일 박준금의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요즘 대세는 힙!힙!힙! [매거진 준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논란을 종식시키겠다며 "많은 분들이 '네가 무슨 제니냐'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단 한 번도 스스로 제니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솔직히 제니라고 불러주면 싫지는 않다. 이 나이에 불러주면 영광이다"며 웃음을 지었다.박준금은 패션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맨날 옷 자랑만 한다'고 하지만, 나는 패션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다. '이렇게도 입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