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예능’ 감독 된 김연경 “은퇴 후 이렇게 빨리 감독 될 줄 몰랐다”

작성일 2025.09.24 조회수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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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예능’ 감독 된 김연경 “은퇴 후 이렇게 빨리 감독 될 줄 몰랐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방송 예능이지만 감독으로 데뷔하는 소감을 밝혔다.김연경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권락희PD를 비롯해 감독 김연경, 주장 표승주, 매니저인 그룹 세븐틴의 멤버 부승관이 참석했다.2000년대 중반부터 2021년 도쿄올림픽까지 한국 여자배구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세계적인 스타 김연경은 지난해 은퇴 이후 방송이지만 처음으로 감독 데뷔를 성사시켰다.김연경은 “배구 예능은 처음이라 많이 기대가 된다”며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했다. 은퇴를 한 후 이렇게 빨리 감독이 될 줄은 몰랐는데, 감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발전하고 성장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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