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픽인사이드 연예 작성 작성일 2025.10.12 02:30 컨텐츠 정보 162 조회 목록 본문 [서울경제] 영화 '배트맨' 시리즈 총괄 프로듀서인 마이클 우슬란(74)이 “할리우드의 속편과 프리퀄, 리메이크에 지친 시청자들이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찾고 있다”며 “한국의 콘텐츠가 새로운 목소리와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