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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은 "티어드랍 전에도 인디밴드에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온에어미디어라는 매체를 만들어 운영했다.
빈소는 서울 적십자병원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10시. ☎ 02-2002-8477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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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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