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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주연, 조우진이 영화 홍보로 살이 8kg이나 빠졌다고 털어놓았다.
조우진은 9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작품 개봉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이날 조우진은 "위고비보다 더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비법이 있다"면서 "바로 홍보다"고 영화 홍보 활동에 진심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이 홍보 시작한 지 딱 한 달"이라면서 "촬영할 때도 그렇게 살이 빠진 적이 없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8kg이 빠졌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깜짝 놀랐다"고 말한 그는 "'홍보핑'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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