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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스캔들3'이 '사생활 논란' UN 김정훈을 품은 까닭 [TD현장]](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34456299uhql.jpg)
앞서 '부부스캔들 시즌3'은 UN의 김정훈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다. 극 중 김정훈은 빌라에 새로 이사 온 심리상담사이자 관찰자 우진으로 분한다.
김정훈은 지난 2011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되었으며 2023년 12월 29일 운전 중 추돌 사고를 냈으나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하는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어 2019년 그의 전 여자친구 A 씨가 김정훈과 교제 중 임신한 사실을 밝히며,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주장과 함께 금전 약속 불이행 등의 내용을 담은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날 박지혜 작가는 김정훈의 "캐스팅 관련은 감독님에게 맡긴 경우가 많았다. 김정훈 배우에 관해서는 그동안 했던 것 이외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단 갈망이 많았다"라며 "전반적으로 극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캐스팅이 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은탁은 "김정훈 선배와는 아직 붙은 신이 없다. 콘서트가 있어서 이 자리에 참석을 못하셨다. 연기하는 걸 봤는데, 찰떡같은 캐릭터를 맡으신 것 같다. 그동안 안 보여주셨던 모습을 연기적으로 보여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같은 팀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부부스캔들3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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