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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1988년생인 지드래곤은 "불혹을 내일 모레로 둔 저로서는"이라고 말했고, 손석희는 "장가는 언제가냐"라고 물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저도 곧"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의 사생활 관련 대답이 알려지며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드래곤의 대답을 들은 손석희는 "넌 다 계획이 있었구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제 인생으로 봤을 때 그 쉼표 이후에 전환을 해서 시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휴식기 이후의 새 출발에 대해 생각을 전한다. 손석희는 "인간 권지용으로서 제일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라고 묻는 등 지드래곤과의 솔직한 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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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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