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합치자"…김일우♥박선영, 첫 해외여행서 달달 스킵십 ('신랑수업')

작성일 2025.10.21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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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합치자"…김일우♥박선영, 첫 해외여행서 달달 스킵십 ('신랑수업')

이날 ‘일영 커플’은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중국 장자제에 도착하고, 얼마 후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이들 앞에 나타난다. 심진화는 “드디어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며 박선영을 포옹하고, 김원효는 “제가 장자제 홍보대사다. 저만 믿으시면 된다”라며 투어 가이드를 자처한다. 그는 “남녀가 사랑하면 설렘도 있고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나. 이곳에 가면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이며 모두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드디어 장자제의 명소인 ‘공중전원’에 도착한 네 사람은 “우와! 대박이다”라고 감탄하며 넓은 시야로 절경을 감상한다. 해발 1,000m 이상의 풍경이 펼쳐지는 ‘공중전원’에서 심진화는 박선영을 바라보며 “예전에 선영님이 공방 카페를 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일우 학생이 빵을 만들고 그 옆에서 선영님이 공방을 하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설레어 한다. 김원효는 “맞다. 두 분이 협업이 가능한 커플이네~”라고 칭찬하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교장’ 이승철도 “그냥 둘이 빨리 합치자”라고 응원해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다.
그날 일영 커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이어가 심진화와 김원효를 놀라게 한다. 김일우는 박선영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사진을 찍는 포즈를 취하고, 높은 곳에 올라가 무서워하는 박선영의 손을 꼭 잡아줘 ‘스윗’한 매력을 발산한다. 박선영 또한 김일우의 스카프를 고쳐 매주는 등 계속해서 그를 챙기고, 심진화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엽다고 사진으로 남기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김원효는 “이젠 걱정 안 해도 되겠다”며 기뻐한다.
해외에서 스킨십을 폭발시킨 김일우와 박선영의 달달한 모습은 22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 1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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