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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원훈은 최근 한 효도에 대해 "어머니께 차를 한 대 선물해 드렸다. 꼭 사드리고 싶다는 마음만 갖고 있다가 한 달 전 준비한 차를 어제 드렸는데 가족이 다 울었다"라고 말했다.
김원훈은 이어 자동차 선물을 받은 어머니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어제 너무 좋았다. 동료들한테도 그렇지만 가족들한테 뭘 할 수 있는 자체가 너무 좋다"라며 행복해했다.
신동엽은 "원훈이가 요즘 진짜 잘 됐다"라며 "이제 진짜 효자 됐네"라며 놀라워했고, 김원훈은 "유재석·신동엽 선배님처럼 저도 후배들에게 용돈을 주고 싶다"라며 자연스레 미담을 풀었다.
최근 김원훈은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해 "유재석 병에 걸렸다"라며 후배들에게 용돈을 전달하고, 밥값을 계산하는 등 미담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꾸밈없는 그의 솔직한 모습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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